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디지털 성범죄까지 여성 폭력 피해의 전 분야에서 500건 이상의 사건을 직접 수행해왔습니다.
비슷해 보이는 폭력 사건도 피해자의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해자가 가족인 경우와 타인인 경우, 증거가 충분한 경우와 피해자 진술만 있는 경우, 피해자가 즉시 분리 가능한 경우와 아직 같은 공간에 있는 경우는 각각 전략이 달라야 합니다. 500건 이상의 경험이란, 그만큼 다양한 상황에서 피해자를 지켜온 판단과 노하우가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그중에는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사건도 적지 않습니다. 10년간 가정폭력을 견딘 끝에 남편을 살해한 여성의 변호를 맡아 집행유예를 이끌어냈고, 미투운동 초기 극단 대표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서 피해자를 변호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KBS, MBC, SBS 등 93건 이상의 언론에서 여성폭력 분야 전문가로 인용되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